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치아愛 날] 국내 최초 구강청결제 ‘가그린’, 잇몸질환 원인균 99.9% 잡기 38년

동아제약 가그린은 타르 색소를 넣지 않아 투명한 색이다.

동아제약 가그린은 타르 색소를 넣지 않아 투명한 색이다.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세 번 30분 이내 칫솔질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칫솔질을 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외부에서 식사하고 바로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할 때다. 이럴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구강 세정 용액’이다. 우리나라는 동아제약에서 1982년 처음 구강 청결 가글 용액인 ‘가그린’을 출시했다.
  
기호·연령대별 맞춤형 제품 다양 
가그린의 주요 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은 뛰어난 살균력으로 치태(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플루오린화나트륨(불소) 성분은 불소 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치아 부식을 먹는다. 액체 형태라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잇몸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양치질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결한다.
 
가그린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동아제약에서는 2008년 스프레이 타입의 ‘가그린 후레쉬액’을 선보였다. 가그린 후레쉬액은 입안에 용액을 머금는 게 아니라 입안에 뿌리는 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2013년에는 가그린 일회용 스틱형을 출시해 외출 시 가방 등에 넣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쓸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기호나 연령대별로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도 가그린의 경쟁력이다. 가그린은 오리지널·제로·스트롱과 어린이용 가그린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취향과 효능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치아뿐 아니라 구강질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잇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잇몸 가그린 검가드’도 있다. 잇몸 가그린 검가드는 살균력 평가 연구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99.9% 살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타르 색소 넣지 않아 투명한 색깔 
2017년에는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상쾌한 라임 향을 함유한 ‘가그린 라임’을 선보였다. 구강청결제를 많이 쓰는 20~30대 여성을 위해 가방이나 파우치 안에 넣어 다니기 좋은 소용량(100mL)부터 자동차나 사무실 등에 두고 쓸 수 있는 대용량(380mL·750mL)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한편 가그린은 타르 색소를 넣지 않아 투명한 색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조사 결과, 타르 색소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어 색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지영 기자 bae.ji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