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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 왕관 쓴 것 아닌 새로운 출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칸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를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아직 왕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왕관을 10년 후이건 20년 후이건 진짜 써볼 날이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다. 

그는 "상 받은 당일에는 맘껏 즐겼다. 그게 다였다. 다음날 귀국하면서부터 바로 시나리오를 썼다. 다음 작품 준비를 빨리 해야 한다"며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무척 공포스러운 사건을 다룬 작품과 미국 영화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영화는) 넷플릭스가 아닌 극장 개봉 영화다.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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