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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같이는 못 놀아." 트럼프 美 대통령의 못말리는 독불장군

5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발표된 D-Day 선언문. 왼쪽 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보인다. [REUTERS=연합뉴스]

5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발표된 D-Day 선언문. 왼쪽 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보인다. [REUTERS=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포츠머스에서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등 16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D-Day 선언문이 발표되었고, 정상들은 빠짐없이 서명했다. 
선언문의 마지막 문장은 엄숙했다. 
"과거의 희생은 헛되지 않으며 절대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된 걸까.   
 
16개국 지도자들이 서명한 D-Day 선언문. [로이터=연합뉴스]

16개국 지도자들이 서명한 D-Day 선언문. [로이터=연합뉴스]

다른 정상들의 서명은 모두 선언문 아래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만 홀로 위에 서명했다. 
아래 공간이 없으면 옆에 할 수도 있지만 트럼프는 선언문 제목보다 높은 곳에 자신의 이름을 썼다. 서명 순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국 남부 포츠머스에서 열린 D-day 75주년 기념행사. 16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Reuters=연합뉴스]

영국 남부 포츠머스에서 열린 D-day 75주년 기념행사. 16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Reuters=연합뉴스]

포츠머스에서 열린 행사의 주요 참석자들이다. 
 
앞줄 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찰스 영국 왕세자, 엘리자베스 여왕,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프로코피스 그리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트럼프의 자리는 당연히 맨 앞줄 가운데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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