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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활약' 호날두, 1년 만의 A매치 득점포 '펑펑펑'

6일 유럽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연합뉴스]

6일 유럽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서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치면서 포르투갈의 결승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6일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서 전반 25분과 후반 43분, 후반 45분에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포르투갈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UEFA에서 창설해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네이션스리그에서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맹활약으로 초대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
 
6일 유럽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스위스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6일 유럽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스위스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호날두는 지난해 6월 열린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모로코전 이후 약 1년 만에 이날 A매치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1-1로 맞선 후반 43분 결승골도 성공시켰다.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시티)가 오른 측면에서 내준 패스를 호날두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그대로 오른발로 깔아 차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이어 2분 뒤에 역습 상황에서 왼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하면서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현란한 발놀림을 펼쳐보인 뒤에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까지 성공시켰다.
 
6일 유럽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연합뉴스]

6일 유럽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연합뉴스]

 
호날두의 맹활약에 유럽 축구통계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오른 포르투갈은 잉글랜드-네덜란드 승자와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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