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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창문 엿보며 부적절 행위…CCTV에 찍힌 섬뜩한 남성

[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혼자 사는 여성을 창문 틈새로 훔쳐보던 남성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 A씨를 기다리다가 A씨가 귀가하자 집안을 훔쳐보며 부적절한 행위를 하기도 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시 45분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30대 여성 A씨가 거주하는 반지하 원룸 창문으로 집안을 훔쳐본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사건 당일 밤늦게 귀가한 A씨는 창문 너머로 자신을 훔쳐보는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윗옷이 벗겨진 채 도망갔다.
 
[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JTBC에 따르면 사건 당시 출동 경찰은 범행 장면이 찍힌 건물 밖의 영상 일부만 확인하고 돌아간 뒤 별다른 조치가 취하지 않았다. 
 
A씨는 직접 남성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CCTV 영상을 확보해 경찰에 전달했다. 사건을 맡은 경찰은 39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취재진에게 "긴박한 위험이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지만 이미 사건이 다 끝나고 난 뒤에는 경찰 인력과 장비, 시간 등 현실적인 제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 여성과 기자가 직접 현장을 다니지 않았어도 경찰이 추적해서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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