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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타고 트랙 달리는 듯…올림픽, '체험형 중계'로


[앵커]

올림픽 하면 텔레비전 앞에서 가슴졸이며 응원하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JTBC가 중계하는 2026년 올림픽부터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안방에서 또는 지하철 안에서도 경기를 직접 체감하는 현실. 올림픽은 그만큼 다채롭게 꾸며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백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가슴에 일장기를 단 슬픈 우승자, 손기정이 마지막을 장식했던 1936년의 올림픽.

우리에게는 아픈 역사로 기억되는 이 대회는 TV 중계방송이 처음 시작된 올림픽이기도 합니다

역동적인 그림 감동과 기쁨이 교차하는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들.

너무 매력적인 올림픽은 이후 TV 중계 기술을 뽐내는 무대로 성장했습니다. 

라디오 중계로 시작했던 '듣는 올림픽'에서, '보는 올림픽'으로 변화.

이제는 컴퓨터, 휴대 전화까지 가세하며 온몸으로 즐기는 올림픽으로 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는 전세계적으로도 디지털 시청시간이 TV 시청시간을 뛰어넘었습니다.

지구촌 최대 축제로 불리는 올림픽,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TV를 통해 보편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권리가 요구되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올림픽을 즐기는 문화로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듯 생생한 경기장 속의 흥분을 느끼고 봅슬레이를 타고 트랙을 달리는듯, 선수가 돼 보기도 하는 체험하는 올림픽 중계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JTBC는 올림픽의 모든 것을 풀어낼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시스템을 만들어 생생한 올림픽의 역사를 담아낼 계획입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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