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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사장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서 물러난다

지난 4월 1일 인보사 판매중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연합뉴스]

지난 4월 1일 인보사 판매중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연합뉴스]

 
코오롱티슈진이 이우석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우석·노문종 공동대표 체제였던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 대표 혼자 맡게 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성분 변경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개발사다. 
 
이 대표는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직은 유지한다. 이 대표는 그간 인보사의 판권을 가진 코오롱생명과학과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 양쪽의 대표직을 맡고 있었다. 코오롱티슈진 관계자는 "코오롱생명과학에 인보사 허가 취소와 민·형사 소송 등 문제가 더 많이 걸려있어 그쪽에 집중하기 위해 사임한 것"이라 밝혔다. 또 "(이우석 대표가) 티슈진은 미국 내 임상 재개가 더 중요한 시점이라 연구개발(R&D) 총괄 대표인 노문종 대표만으로 운영해도 된다고 판단한 듯하다"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 내 인보사 임상 3상 중지 명령을 받은 상태다. 임상 중지(Clinical Hold)를 풀려면 성분 변경 경위와 시점 등 FDA가 요구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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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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