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에코밸류(EVC) 재단, 글로벌 유저와 함께 제주도에서 열린 시연회 진행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시연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에코밸류 재단은 성황리에 시연회를 진행 중이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참가하는 다양한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광하며 쇼핑, 골프, 카지노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관광 산업의 사용처의 연동 가능성과 블록체인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의 에코밸류 코인(EVC)은 탄소배출권을 자산의 기반으로 한 코인이다. 탄소배출권이란 지구온난화 유발 및 이를 가중시키는 온실가스를 배출시킬 수 있는 권리로, 탄소배출권은 할당받은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할당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후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러한 탄소배출권 시장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은 2018년 상반기에만 2017년 거래 규모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전까지의 탄소배출권은 국가나 기업들의 거래만 있었지만 에코밸류 프로젝트로 인해 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 시장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든 프로젝트다. 에코밸류 재단은 이번 에코밸류 시연회를 통해 유저들에게 사용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와 직접적인 신뢰를 얻었으며 많은 준비를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의 해외유저들에게 에코밸류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식시킬 예정이다.

에코밸류 제단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UI Wallet과 UI Mall의 데모버전을 선보였다. 에코밸류의 UI Wallet은 전세계 가맹점에서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과 포인트 시스템을 연동하여 다양한 사용처들에서 에코밸류의 서비스를 지원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UI Mall에서는 웹 3.0기술이 적용되어 다양한 사용자들이 P2P, O2O 형식으로 직접적인 컨텐츠와 재화의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큐빅 기반의 플랫폼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수익을 창출하며 추가적인 일자리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에코밸류 재단은 이번 시연회가 종료된 후, 6월 13일에 몽골 정부에서 주최하는 탄소배출권과 미세먼지, 동북 아시아의 환경을 회복시키기 위한 솔루션 기술을 논의하며 조성하는 환경기술 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