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항공대, 항공우주산업 아이디어 찾는 ‘AIRBUS 101’ 행사 개최

AIRBUS 101 행사에 참가한 한국항공대 학생 및 교직원들과 에어버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AIRBUS 101 행사에 참가한 한국항공대 학생 및 교직원들과 에어버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한국항공대학교가 주관하고 에어버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AIRBUS 101’ 행사가 4일 오후 한국항공대 강의동 108호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인 한국항공대와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체인 에어버스 코리아가 매년 실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열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참석한 학생들의 수만 561명이다.  
 
.

.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대 이강웅 총장, 정영호 학생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에어버스 코리아의 브라이언 김 법인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원익 에어버스 전략기획실 국제협력 상무, 김시내 에어버스 코리아 방위우주사업 이사 등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어버스 코리아 이원익 상무가 조종사복을 입고 ‘꿈, 하늘과 비행기에 대한 열정과 비전의 공유’라는 주제로 한국항공대 학생들 앞에 서서 특강을 하고 있다.

에어버스 코리아 이원익 상무가 조종사복을 입고 ‘꿈, 하늘과 비행기에 대한 열정과 비전의 공유’라는 주제로 한국항공대 학생들 앞에 서서 특강을 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에어버스 임직원 특강 및 Fly Your Ideas 공모전’을 부제로 개최됐다. 에어버스 임직원 특강은 이원익 상무가 맡아 ‘꿈, 하늘과 비행기에 대한 열정과 비전의 공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Fly Your Ideas 공모전은 항공우주산업 및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8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실시됐다. 총 46개 팀 184명의 재학생이 참여했고,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12개 팀 48명이 본선에 참여했다.  
 
공모전의 1등은 All in AIRBUS 팀(이한준, 임준영, 김연수, 정지우), 2등은 BYCD 팀(변윤선, 오재훈, 황보혁, 이유상), 3등은 UWC 팀(유성우, 임선혁, 이창석, 최종원)에게 돌아갔다. 이들 팀에게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본사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나머지 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강웅 총장은 시상을 마친 후에 “매년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치러지는 AIRBUS 101 행사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향후 에어버스에서 개최할 동명(同名)의 글로벌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Fly Your Ideas’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의 입상을 기대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김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미래항공산업 주역들을 만나 에어버스를 소개하고 국제항공우주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훌륭한 아이디어가 담긴 프레젠테이션을 보니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의 높은 수준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 ‘Fly Your Ideas’ : 에어버스가 지난 200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는 미래 항공우주산업 관련 글로벌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현재까지 전 세계 100개국 700개 대학에서 2만 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