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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선 ‘눕콘’, 광진교선 ‘프러포즈’…6월 한강은 축제시즌

광진교 8번가 공연 모습. [사진 서울시]

광진교 8번가 공연 모습.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6월 한 달간 여의도·반포·망원·뚝섬 등 한강공원 11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9시 ‘눕콘’이 진행된다. 눕콘은 ‘누워서 보는 콘서트’의 줄임말로, 물빛무대 앞 둔치에 비치된 매트에 자유롭게 누워서 즐기는 공연이다. 직장인 밴드 아재사운드(8일)·지으니밴드(15일)·몽글리(28일)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물빛무대 근처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려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영화 ‘덕혜옹주’(7일), ‘사도’(14일), ‘국제시장’(21일) 등도 무료 상영한다. 
 
광진교 아래 문화공간 ‘광진교 8번가’에서는 강윤수·신이경·이승은 등 신진 작가들의 기획전이 열린다.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는 피플레코드(7일)·위드유(8일)·메인플레이션(14일)·이미연(22일) 등이 출연하는 ‘로맨스 나이트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연인 등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광진교 8번가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 참가 신청도 받고 있다. 
 
이 밖에 대중가요(79팀)·악기연주(11팀)·댄스(1팀)·마술(1팀) 등으로 구성된 한강 거리 예술가 107개 팀이 한강공원 곳곳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다만 한강 근처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제기돼 올해부터는 운영 가이드라인을 조정했다. 서울시는 공연 소음을 60데시벨(㏈) 이하로 제한하고, 스피커 방향도 한강 쪽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재 기자 lee.sangja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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