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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과 4강에서 만난 페더러 "엄청난 도전이다"

"나달은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다(Nadal is a huge challenge)."
 
프랑스오픈 4강에서 만나는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 [AP, EAP=연합뉴스]

프랑스오픈 4강에서 만나는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 [AP, EAP=연합뉴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세계 3위)와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3·스페인·2위)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에서 맞붙는다.
 
페더러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스탄 바브링카(34·스위스·28위)를 세트 스코어 3-1(7-6<7-4> 4-6 7-6<7-5> 6-4)로 이겼다. 
 
이로써 페더러는 1991년 US오픈 지미 코너스(은퇴·미국) 이후 28년 만에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최고령 4강 진출 선수가 됐다. 1991년 코너스는 39세였고, 페더러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은 8강전에서 니시코리 게이(30·일본·7위)를 3-0(6-1 6-1 6-3)으로 비교적 손쉽게 물리치고 4강에 오른 상태였다. 페더러와 나달은 이제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페더러는 "나달과 대결은 엄청난 도전"이라고 표현했다. 왜냐하면서 상대 전적에서 나달이 23승 15패로 앞서 있다. 클레이코트 전적만 따지면 13승 2패로 나달이 압도적이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6경기 연속 페더러가 이겼다. 남자단식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은 페더러의 20회다. 그 다음이 나달의 17회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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