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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이비즈, 환경보호와 동물보호를 위한 친환경 종이빨대 '입큰아이' 출시


국내·외 다양한 소싱 경로와 기업을 통해 판촉 사업을 해 온 ‘주식회사 케이이비즈’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B2C 제품인 친환경 종이빨대 ‘입큰아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발견된 바다거북의 처참한 모습의 영상은 전세계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바다거북의 코에는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있었는데,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를 흘리며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보여진 후,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켰고 플라스틱 제품 사용에 대한 규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종이 빨대를 가장 먼저 도입했지만 일반 카페에서는 고객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여전히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이스 커피를 찾는 고객들도 늘어나는 만큼 빨대 사용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를 착안하여 주식회사 케이이비즈는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의 하나로 친환경 종이빨대 박스 ‘입큰아이’를 출시했다.

‘입큰아이’는 분해가 빠른 종이 원료로 구성되어 있어 분해가 빠르고, 전분 접착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인체와 동물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라스틱 빨대처럼 날카롭지 않아 해양동물에게 안전하다. 또한 세련되고 귀여운 바다거북 디자인을 입힌 자체 제작 케이스에 종이빨대를 담아 판매하여, 사무실이나 카페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효과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식회사 케이이비즈 관계자는 “입큰아이 빨대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해양동물 보호는 물론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가하는 것이다.”라며 “자연을 생각한 가치 있는 소비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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