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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은 정정용호, 다음 상대는 ‘무패 행진’ 세네갈

오세훈이 일본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두 팔을 활짝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이 일본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두 팔을 활짝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AGAIN 1983’을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 한 걸음만을 남겨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못지 않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팀이라 신중한 대비가 필요하다.  
 
한국은 5일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숙적’ 일본에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후반 38분 1m93cm 장신 공격수 오세훈(아산)이 최준(연세대)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은 게 결승골이 됐다.
 
오세훈이 일본전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 이강인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이 일본전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 이강인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4강 문턱까지 오른 우리나라의 다음 상대 세네갈은 앞서 치른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고 올라왔다. 4일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전반 36분 아마두 사냐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추가시간 3분에 이브라히마 니아네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5분 나이지리아의 석세스 마칸주올라에게 실점하며 한 골 차로 추격당하는 상황도 있었지만, 남은 시간 추가 득점과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8강에 선착했다.  
 
세네갈의 이브라히마 니아네(왼쪽 두 번째)가 나이지리아전 추가골 직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네갈의 이브라히마 니아네(왼쪽 두 번째)가 나이지리아전 추가골 직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네갈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다. A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러 2승1무를 기록했고, 16강에서 나이지리아에 승리했다. 피지컬과 운동 능력에서 한 수 위로 평가되는 만큼,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정정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사흘에 한 번씩 강행군이 이어지는 만큼, 우리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체력을 최대한 빨리 회복하는 것”이라면서 “우리 선수들이 경기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세네갈과 U-20 월드컵 8강전은 오는 9일 오전 3시30분에 열린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나이지리아의 이라 소르(뒤)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는 세네갈의 술레마네 아우. [AP=연합뉴스]

나이지리아의 이라 소르(뒤)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는 세네갈의 술레마네 아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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