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반 오세훈의 헤더골 후 선수들이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05/cce97709-c69a-438d-81cf-975138ad701e.jpg)
사진은 지난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반 오세훈의 헤더골 후 선수들이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U20 월드컵 16강전 후반전 38분 오세훈이 첫골을 넣어 1-0으로 일본을 앞서기 시작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