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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 Life] 세계 문화 유산 보고<寶庫>, 서유럽을 오롯이 담다

자유투어
이탈리아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의 야경. 역대 로마 교황의 거주지였던 바티칸 궁 전을 18세기 후반에 박물관으로 개조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 자유투어]

이탈리아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의 야경. 역대 로마 교황의 거주지였던 바티칸 궁 전을 18세기 후반에 박물관으로 개조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 자유투어]

유럽 예술의 수도이자 유서 깊은 건축물과 다채로운 문화와 감성이 넘치는 프랑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이탈리아, 셰익스피어·비틀스 등 많은 예술가가 탄생한 문화의 나라 영국, 유럽의 청정지역으로 대자연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스위스. 서유럽은 세계 문화 유산의 보고로 많은 사람이 꼭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다.
 
이탈리아에는 많은 유적이 있지만 바티칸 박물관은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다.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 역대 로마 교황의 거주지였던 바티칸 궁전을 18세기 후반에 박물관으로 개조해 공개하고 있다. 16세기 초 교황 율리우스 2세는 바티칸을 세계를 아우르는 권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화가·조각가 등 수많은 예술가를 로마로 초대했다. 그중에는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 같은 최고의 예술가도 포함돼 있었다. 600년에 걸쳐 바티칸은전 세계의 명작을 수집해 현재의모습을 갖추게 됐다.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산은 스위스 베른 알프스에 있는 알프스의고봉이다. 표고 4166m다. 융프라우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유럽의 지붕으로도 일컬어진다. ‘젊은 처녀’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우아한 모양을 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프랑스의 개선문도 서유럽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곳이다. 12개의 대로가 방사상으로 뻗은 에뜨왈 광장의 대표적 상징물이다. 나폴레옹이 1805년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연합군과 싸워 이긴 오스테를리츠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로마의 개선문을 본따 지었다. 높이 50m, 너비 45m의 거대한 개선문 벽에는 나폴레옹의 승전 부조를 비롯해 전쟁에서 공을 세운 600여 장군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영국의 국회의사당은 의회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런던의 상징 중 하나다. 1834년 런던 대화재로 상당 부분 소실됐으나, 1852년 찰스 배리 경에 의해 재건됐다. 의사당은 선거로 선출되는 하원과 지명·상속에 의해 선출되는 상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의원들에게 청렴한 생활을 요한다는 의미의 푸른색으로 장식돼 있다.
 
서유럽 여행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유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455-0001.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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