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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 Life] 더 새롭고 더 화려해진 ‘오감만족’ 퍼포먼스, 또 한 번 서울에서 즐기세요

푸에르자 부르타
독특한 콘셉트와 새로운 시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2019 푸에르자 부르타가 오는 8월 4일까지 잠실 FB씨어터에서 열린다. [사진 쇼비얀 엔터테인먼트]

독특한 콘셉트와 새로운 시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2019 푸에르자 부르타가 오는 8월 4일까지 잠실 FB씨어터에서 열린다. [사진 쇼비얀 엔터테인먼트]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푸에르자 부르타’가 더 새로워진 장면과 화려해진 장비로 또 한 번 한국 무대에 오른다. ‘2019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FUERZA BRUTAWAYRA in SEOUL’(이하 2019 푸에르자 부르타)가 오는 8월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FB씨어터에서 열린다.
 
푸에르 자 부르타 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Interactiveperformance)’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벽이나 천장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한다. 관객은 텅 빈 공간 속에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무대장치와 퍼포먼스를 즐긴다. 극장의 모든 공간이 무대가 되고 배우·관객·스태프가 하나가 돼 극을 완성하는 공연이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열렸던 2018 푸에르자 부르타는 독특한 콘셉트와 새로운 시도로 관객의 입소문을 타며 마지막 4주는 전석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인스타그램에 푸에르자 부르타 태그 게시글이 22만여개에 달할 정도로 호평이 이어졌다. 서울대 교수인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는 “수많은 뮤지컬과 공연의 홍수 속에서 푸에르자 부르타는 무대 공간을 재정의해 관객몰이에 성공했다”며 “입체적인 공연문화와 오감을 만족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 올림픽의 개회식 예술감독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세계를 놀라게 한 공연예술계의 혁신적 연출자 디키 제임스(Diqui James)와 음악 감독 게비커펠(Gaby Kerpel)이 만든 작품이다. 지난 200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 이후 전 세계 36개국, 63개 도시에서 6300여 회 공연했고 지금까지 모두 650만 명이 관람했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으로 도시의 빌딩 숲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했다.
 
푸에르자 부르타에서만 볼 수 있는 파격적인 공연 장치와 특수효과,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음악은 배우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관객을 흥분으로 몰아간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슬픔, 절망으로부터 승리, 순수한 환희까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정을 언어가 아닌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장우혁·최여진이 스페셜게스트로 푸에르자 부르타에 출연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공연장 한가운데 러닝머신 위에 한 남자가 숨 가쁘게 달리는 ‘꼬레도르’ 장면은 푸에르자 부르타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손꼽힌다.
 
올해 역시 푸에르자 부르타를 위한 전용극장인 FB씨어터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세워졌다. 전용극장은 강렬한 빨간색으로 새로 단장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2019 푸에르자 부르타는 지난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과 장비가 어우러져 더 강력해졌다. 화려한 LED 조명을 설치하고 레이저 효과와 실감 나는 사운드가 더해졌다. 커튼콜 후 배우와 관객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DJ 장면을 추가해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2019 푸에르자 부르타는 ▶인터파크(1544-1555) ▶옥션티켓(1566-1369) ▶하나티켓(1577-1233) ▶11번가(1599-9640) ▶예스24(1544-6399) ▶티켓링크(1588-7890) ▶네이버 예약(1644-5690)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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