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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창의·국제화 교육의 발판 스마트 빌딩

연성대 본관·창의교육센터 신축
연성대가 대학 본관과 창의교육센터를 완공하고 지난달 23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는 연성대가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지은 신축 건물이다. 대학 본관은 6층(지하 1층 포함), 창의교육센터는 4층 규모로 통합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인텔리전트 건물이다. 대학 본관엔 법인·총장실·행정부서가 들어서 대학본부 기능을 수행한다. 본관에 입주한 학과엔 첨단 멀티미디어실을 갖춘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1층엔 대학 역사홍보관이 마련돼 홍보와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창의교육센터는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하고 새로운 교육 성과 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콘텐트제작실·창의공방·비행실습교육장 등을 구축, 4차 산업 교육과 창의 융·복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두 신축 건물은 연곡문화센터(기숙사·컨벤션홀 등)와 학생복지센터(취업지원 커리어라운지 등)로 연결돼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녹색건축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을 각각 인증받았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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