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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 Life] 그림 같은 호수, 쿠시로 습원대자연 품은 동부 홋카이도

시레토코는 일본 홋카이도 도동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2005년 일본에서 세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을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다. 오싱코싱 폭포, 시레토코 5호 등이 시레토코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꼽힌다. [사진 롯데관광]

시레토코는 일본 홋카이도 도동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2005년 일본에서 세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을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다. 오싱코싱 폭포, 시레토코 5호 등이 시레토코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꼽힌다. [사진 롯데관광]

일본 홋카이도는 여름에도 쾌청하고 시원한 지역이다. 7월부터 8월까지 기온이 17~26도다. 여름 휴가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동쪽의 도동은 날씨가 선선해 해외 여행객은 물론 일본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다. 한 가지 흠은 홋카이도 신치토세국제공항에서 상당히 멀다는 것이다.
 
롯데관광이 이 단점을 보완한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전세기로 도동에서 가까운 메만베츠 공항을 이용한다. 공항에서 30분이면 고시미즈로 이동할 수 있다. 고시미즈에는 원생화원이 있다. 8㎞의 가늘고 긴 땅에 6~8월에 약 40종류의 꽃이 핀다.
 
고시미즈 원생화원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쌍둥이 폭포라는 별명으로 더 알려진 오싱코싱 폭포가 있다. 시레토코 8경 중 하나다. 시레토코는 2005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시레토코의 절경 중 대표적인 곳이 시레토코 5호다. 5개 호수로 이뤄져 있어 시레토코 5호라고 불린다.
 
도동에는 동서로 26㎞, 남북으로 20㎞에 이르는 굿샤로 호수가 있다. 일본에서 가장 큰 칼데라 호수다. 굿샤로 호수를 둘러보고 모코토산의 이오잔에서 하는 트레킹도 인기가 있다.
 
노롯코 열차

노롯코 열차

굿샤로 호수 인근에는 굿샤로 프린스 호텔과 뉴아칸 호텔이 있다. 모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온천을 즐길 수 있다. 굿샤로 프린스 호텔은 183㎢나 되는 넓은 습지대에 약 2000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쿠시로 습원과 가깝다. 이 습원은 노롯코 열차를 이용해 둘러볼 수 있다. 여름에만 운행한다.
 
홋카이도는 귀여운 천연기념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 마리모가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천연기념물이다. 녹조류의 일종으로 1년에 5~10mm밖에 성장하지 않아 100년 이상 지나야 야구공만 해진다. 마리모 전시 관찰 센터에서 꽤 큼직한 마리모를 볼 수 있다. 인근에는 아이누코탄 민속 공예품 거리도 있다. 아이누족 200명이 살고 있다.
 
홋카이도에서는 겨울이면 오호츠크해에서 흘러오는 유빙을 보고 만질 수 있다. 여름에는 아바시리에 있는 오호츠크 유빙관의 유빙 체감 테라스에서 유빙을 만져볼 수 있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아바시리 호수와 노토로호, 아칸산까지 장관을 볼 수 있다.
 
가이세키 요리

가이세키 요리

롯데관광에서는 홋카이도 도동으로 바로 여행할 수 있는 메만베츠 전세기를 이용한 상품을 공개했다. 메만베츠 공항을 직항으로 들어가 시레토코·아바시리·아칸을 관광하는 상품이다. 출발일은 7월 25·28·31일과 8월 3·6일 등 5회다. 상품가는 시레토코에서 숙박하고 가이세키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품격 상품이 189만9000원부터, 몰 온천 체험 및 쿠시로 습원 관광을 할 수 있는 상품이 179만9000원이다. 중앙일보 구독자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예약 시 30만원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를 참조하거나 일본팀(02-2075-3001)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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