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문 대통령, 모디 총리 재선 축하 통화 "민주주의 성숙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최근 총선에서 승리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최근 총선에서 승리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총선 승리와 연임을 축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모디 총리의 연임을 축하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를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 민주주의 성숙함을 확인시켜준 인도 국민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이번 선거는 9억 명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민주주의 축제였다"며 당선을 축하해 준 문 대통령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제 아내도 축하 인사를 전해 달라 했다"고 전한 뒤 "모디 총리께서 당선되자마자 어머니를 찾아 인사드리고 축복받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모디 총리는 김정숙 여사에게도 각별한 안부인사를 전했다.
 
모디 총리는 또 "문 대통령이 보여준 리더쉽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5년 동안에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한국과 인도는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서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디 총리는 지난 23일 총선에서 승리하며 역대 인도 총리로는 다섯 번째로 재집권에 성공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