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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작물, 베타글루칸의 왕 새싹귀리란?


새싹귀리는 엽록소 및 폴리코사놀과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된 작물로서 식이섬유와 비타민 역시 풍부하다.


발아 전 귀리상태에도 풍부한 베타글루칸은 발아 시 5배 이상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폴리코사놀 역시 증가하여 체중감량과 디톡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미국의 루이스 필레머(Louis Pillemer) 박사가 효모의 세포벽에서 194년에 발견하여 자이모산(Zymosan)이라 하였고, 196년대 초 미국의 니콜라스 딜루지오(Nicholas Diluzio) 박사가 효모 세포벽에서 추출한 고분자 다당을 베타글루칸이라 명명하였다.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는 베타글루칸은 포도당 중합체로서 포도당 단위체가 1, 3위치에 β-글리코시드 결합을 기본 구조로 가지고 있으며, 포도당이 결합되는 위치에 따라 구조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이 외에도 베타글루칸은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있으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새싹귀리는 발아시 베타글루칸 뿐만 아니라 폴리코사놀 역시 크게 증가하여 HDL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LDL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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