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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묘비 닦은 나경원·황교안 “묘비 닦으며 자유대한민국 다짐”

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과 같은 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는 황교안 대표. [프리랜서 김성태·연합뉴스]

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과 같은 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는 황교안 대표. [프리랜서 김성태·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정화 활동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원내대표단과 함께 찾아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립 현충원은 제 지역구이기도 하기 때문에 거의 해마다 현충원에 와서 묘비 닦는 일을 했다”며 “한 분 한 분 묘비를 닦다 보면 특히 일반 장병들 묘지를 닦다 보면 ‘우리 아들 딸들이 너무 많이 묻혀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헌신이라고 생각한다”며 “묘비를 닦으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미래와 자유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가야 할지 다짐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호국 영령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썼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뒤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뒤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대표도 같은 날 오후 당 지도부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렸다.  
 
검은색 넥타이와 정장 차림의 황 대표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가장 먼저 무연고 묘 ‘국가유공자 고서종 하사’ 묘비 앞에서 헌화 후 무릎을 꿇은 채 비석을 잠시 쓰다듬었다. 현충원 관계자가 고 하사의 묘에 대해 ‘1년간 가족들이 한 번도 안 찾아온 무연고 묘’라고 소개하자, 황 대표는 “무연고 묘와 한국당 간부들이 의가족 등 연고 맺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받드는 나라와 사회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 한국당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된 호국영령들에 대해 기리고 잊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곳에 와서 다시 한 번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지켜서 대한민국을 반드시 세워 내겠다고 강조했다”며 “그게 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이어 제2연평해전 전사자ㆍ연평도 포격 도발 묘역을 잇달아 찾았다. 참배 후 방명록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유대한민국을 굳게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황 대표의 현충원 참배에는 이헌승ㆍ백승주ㆍ신보라ㆍ전희경ㆍ홍문표ㆍ정진석ㆍ이장우 의원 등 충청 지역 당협위원장 및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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