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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훤한데 집에 가려니…퇴근길 호텔서 한잔?

해가 길어진 요즘, 오후 6~7시가 돼도 환하다. 시원한 바람까지 솔솔 불면 귀가하기엔 억울한 심정마저 든다. 퇴근 후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다. 호텔 업계는 이런 직장인의 바람을 담아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퇴근 시간대에 ‘해피아워’를 지정해 일정 금액을 내면 맥주·와인을 무제한·할인가로 제공하는 행사다. 오늘은 친구·가족에게 ‘퇴근 후 한잔 어때?’라는 메시지를 보내보자. 
 
2시간: 퓨전 양식에 수제 생맥주 무제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인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서는 오후 5~7시에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호텔이 아닌 밖에서 운영되는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미국식 퓨전 음식을 제공한다. 서울 종각역 인근에 있어 종로 주변 직장인이 가기 편하다.
 
이번 행사는 해비치에서 직접 만든 해비치 위트 비어를 비롯해 강서에일·필스너 등 맥주 세 종류 중 한 가지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스몰 플레이트와 스낵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2만8000원이며 2인 이상 주문해야 한다.
 
 
 
3시간: 도심 노을 감상하며 와인 한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해피아워 이벤트에 제공되는 안주와 주류.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해피아워 이벤트에 제공되는 안주와 주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도 해피아워 이벤트인 코지 모멘트를 시작했다. 오후 6~9시에 라운지 & 바에서 1인 기준 6만5000원에 스파클링 와인과 맥주 세 종류를 무제한 제공한다. 가츠샌드, 미니버거, 수제 소시지, 칼라마리 튀김과 모히토, 피나콜라다, 진토닉 중 두 잔이 같이 나온다. 이달 30일까지만 진행한다.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있는 피에르 바에서도 오후 6~9시에 와인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애프터 워크 바이 피에르 가니에르’ 행사에서다. 아뮤즈 부쉬(식전 요리)와 햄·치즈·과일 중 하나로 구성된 플래터에 소믈리에가 엄선한 하우스 와인 2잔이 제공된다. 가격은 6만6000원. 와인 1병을 선택하면 9만3000원부터다. 와인은 취향에 따라 샴페인·화이트와인·레드와인 중에 고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 30일까지 열린다. 유선전화·네이버로 예약할 수 있다.
 
 
 
4시간: 무료 안주와 천연수 맥주 무제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의 감성 라운지 바 ‘메가 바이트’에서 ‘십 앤 바이트 무제한 맥주 프로모션’이 열린다. 강원도 속초·고성,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 수제 맥주 브루어리인 ‘문베어 브루잉’의 금강산·한라산·백두산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카스·아사히·스텔라 아르투아 등을 마음껏 마실 수 있다. 안주는 한치튀김·감자튀김·그릭 샐러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4만원이다.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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