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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폭격을 멈춰주세요. 맨땅에서 수업하며 희망의 씨앗 뿌리는 아프칸 어린이들

지난 달 29 일 (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에서 학생들이 지붕도 없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 [신화 =연합뉴스]

지난 달 29 일 (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에서 학생들이 지붕도 없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 [신화 =연합뉴스]

 
신화통신은 지붕도 없는 맨땅에서 학교 수업을 받는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의 모습을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난가르 주 하스카 미나 지구의 학교의 남녀 학생 60여 명이다. 60여 명의 학생은 세 개의 매트에 나눠 앉아  수업을 듣고 있다. 학년 구분은 없고, 남녀 구분은 있는 듯 여학생은 하나의 매트에 앉았다. 주변은 자갈밭으로 듬성듬성 풀이 있지만 한눈에 봐도 척박하기 이를 데 없다. 학생들은 모두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제공한 똑같은 색깔의 가방을 갖고 있다. 유니세프는 국적이나 이념·종교 등의 차별 없이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UN)의 상설보조기관 중 하나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에서 학생들이 지붕도 없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신화 =연합뉴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에서 학생들이 지붕도 없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신화 =연합뉴스]

이처럼 어린이들이 학교를 잃고 있는 것은 지난해 10월 열린 아프가니스탄 총선 때 학교가 유권자 등록 센터로 활용되면서 폭격의 대상이 됐다고 유니세프는 밝혔다. 학교에 대한 공격은 2017년 68건에서 2018년 192건으로 급증했다. 이로 인해 작년까지 1천 곳 이상의 학교가 문을 닫았으며 어린이 50만 명 이상이 학습권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세프는 당시 " 학교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 교사 살해 및 납치, 교육에 대한 위협은 어린이 전체의 희망과 꿈을 파괴하고 있다"고 탈레반의 무분별한 폭격을 비판한 바 있다. 김상선 기자 
지난 달 29일 ( 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에서 학생들이 지붕도 없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지난 달 29일 ( 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에서 학생들이 지붕도 없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 학생들에게 지급된 유니세프 가방.[신화=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난가르 주 하스칸 학생들에게 지급된 유니세프 가방.[신화=연합뉴스]

 아프간 카불 외곽의 학생들이 폭격으로 학교를 잃고 야외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아프간 카불 외곽의 학생들이 폭격으로 학교를 잃고 야외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텔레반의 공격으로 부상한 어린이들.[EPA=연합뉴스]

텔레반의 공격으로 부상한 어린이들.[EPA=연합뉴스]

아파칸 어린이들이 음식 배급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AFP연합뉴스]

아파칸 어린이들이 음식 배급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AFP연합뉴스]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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