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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합성수지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확산방지 총력”

2일 오후 4시 30여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공장 1개 동이 전소됐으며 소방 장비 30여대와 인력 6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 중이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일 오후 4시 30여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공장 1개 동이 전소됐으며 소방 장비 30여대와 인력 6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 중이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다행히 아직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 3개 동 중 1개 동을 태운 뒤 나머지 2개 동으로 확산 중이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 인력 62명과 소방차량 35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화학 물질을 취급하는 옆 공장으로 불길이 옮겨 붙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는 “화재 발생 매연으로 안전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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