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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살던 곳에서 통합돌봄 받는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이달부터 전북 전주시 등 8개 지역에서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를 지역 사회 기관들이 협력해 돌보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이달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8개 기초자치단체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6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3일에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정신질환자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전북 전주시는 노인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원래 살던 곳에서 본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 이번 선도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게 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검증하기 위해 진행한다. 
 
통합 돌봄 선도사업은 기초지자체가 주도한다. 중앙정부가 사업 내용과 방법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기초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정한다. 지역주민, 민·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조직·인력의 구성·배치도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정한다.  
 
광주광역시 서구, 경기도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는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장애인 관련 통합돌봄사업은 대구광역시 남구, 제주시에서 진행한다. 
 
8개 기초자치단체가 올해 하반기에 190개 사업을 실행한다. 예산은 280억원이다. 기초자치단체는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에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약 340명을 배치하고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김태호 기자 kim.ta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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