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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인도 50도, 독일30도… 올해 여름도 폭염이 덮친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네카강에서 일가족이 수륙양용 자동차를 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일 독일 남서부 지역의 기온은 섭씨 30도를 넘었다. [EPA=연합뉴스]

독일 하이델베르크 네카강에서 일가족이 수륙양용 자동차를 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일 독일 남서부 지역의 기온은 섭씨 30도를 넘었다. [EPA=연합뉴스]

6월 초입이지만 여름은 벌써 시작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한국에서는 지난 5월 13일 여름이 이미 시작됐다고 설명한다. 기상학적 여름은 하루 평균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간 뒤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날을 말한다. 2011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여름의 시작이 평균 5월 22일이었는데 올해는 9일 빨라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올해도 상당히 더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럽 등 다른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특히 지난해 혹독한 폭염을 겪은 유럽은 향후 수년간 지난해와 같은 더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유럽 각국의 기상 연구소가 네이처지에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의 내용이다. 이 논문은 "향후 4년간 더운 여름을 맞이할 것이나 여기에 자연적인 요소가 더해진다면 상황이 훨씬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5월 말에서 6월 초로 넘어가는 이 시기, 세계의 표정은 벌써 한 여름이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시민들이 1일 네카강에서 서서 노를 젓는 카누를 타고 있다. [EPA=연합뉴스]

독일 하이델베르크 시민들이 1일 네카강에서 서서 노를 젓는 카누를 타고 있다. [EPA=연합뉴스]

 
 
여름 날씨를 보인 1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 사이요궁 분수대에 뛰어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여름 날씨를 보인 1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 사이요궁 분수대에 뛰어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여름 날씨를 보인 1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 사이요궁 분수대에 뛰어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여름 날씨를 보인 1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 사이요궁 분수대에 뛰어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영국 런던 시민이 1일 리젠트 공원에서 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런던의 이날 기온은 올해 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영국 런던 시민이 1일 리젠트 공원에서 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런던의 이날 기온은 올해 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고트하르트 고개에 쌓인 눈도 초여름의 햇살을 견디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고트하르트 고개에 쌓인 눈도 초여름의 햇살을 견디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조지아로서 온 여성 관광객이 지난 30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지아로서 온 여성 관광객이 지난 30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남부 유럽 스페인은 이미 한여름이다. 1일 발렌시아주 말바로사 해안에서 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EPA=연합뉴스]

남부 유럽 스페인은 이미 한여름이다. 1일 발렌시아주 말바로사 해안에서 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달 30일 인도 리아스탄 주의 청년들이 아나 사카 호수에 뛰어들고 있다. 1일 인도의 많은 지역에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덮쳐 국민들이 물부족과 더위에 의한 질병을 겪었다. [AFP=연합뉴스]

지난 달 30일 인도 리아스탄 주의 청년들이 아나 사카 호수에 뛰어들고 있다. 1일 인도의 많은 지역에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덮쳐 국민들이 물부족과 더위에 의한 질병을 겪었다. [AFP=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의 한 소년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의 한 소년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AFP=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옆으로 수상 오토바이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옆으로 수상 오토바이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서울로 7017에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일종의 인공 안개비인 '쿨링포그'는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노즐에서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이 20마이크론(μm, 0.02mm)이하의 미세 물방울로 분사된다. 쿨링포그는 9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가동할 계획이다. [뉴스1]

서울 중구 서울로 7017에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일종의 인공 안개비인 '쿨링포그'는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노즐에서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이 20마이크론(μm, 0.02mm)이하의 미세 물방울로 분사된다. 쿨링포그는 9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가동할 계획이다. [뉴스1]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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