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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이몽' 유지태♥이요원, 핑크빛 기류 속 닥친 피범벅 위기


'이몽' 유지태와 이요원의 핑크빛 기류가 동료애에서 사랑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위기가 닥쳤다. 조선총독부 폭파로 유지태가 피범벅 상태가 됐다. 이요원은 유지태를 살려낼까. 

1일 방송된 MBC 주말극 '이몽'에는 길에서 간식거리를 먹고 있는 이요원(이영진)의 모습을 멀찍이서 바라보는 유지태(김원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태는 그녀의 웃음에 자신도 따라 웃고 있었다.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의열단의 다음 미션이 전달됐다. 의열단에서는 이한위(송병수) 암살 사건을 계획했다. 김구의 파랑새인 이요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이같은 의열단의 계획을 전했고 비밀리에 도우란 지시를 받았다. 

이요원은 남규리(미키)에게 접근해 이한위와의 만남을 주선케 했다. 이한위는 사업가 신분으로 만난 유지태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고 곧바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술잔 속 얼음에 독을 타기로 했다. 남규리는 얼음을 먹으려다가 "찬 것을 계속 먹으면 목에 좋지 않다"는 이요원의 저지에 먹지 않았다. 이후 독 때문에 쓰러진 이한위. 암살 계획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유지태의 이요원을 향한 마음은 점점 커졌다. "지키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속내를 터놓기에 이르렀다.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그 대상은 이요원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유지태의 다음 목표는 조선총독부 폭파였다. 이에 자신이 잘못될 경우 혼자 남을 이요원을 걱정했던 것. 

전기회사 직원의 출입증으로 조선총독부에 입성한 유지태는 몰래 폭탄을 설치했다. 그러나 폭발물이 터지지 않아 계획이 수포가 될 상황이었다. 유지태는 폭발물에 총을 쏴서 터뜨렸다. 직접 폭파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없었다. 피범벅이가 된 상태로 병원에 실려왔다. 이를 본 이요원은 화들짝 놀랐고 출혈을 잡기 위해 애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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