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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한 손흥민, 英 통계사이트 평점 6.61점...'팀내 세번째'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공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공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결승 출전이 이뤄졌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그에게 비교적 높은 평점이 매겨졌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008~09 시즌, 2010~11 시즌 두 차례 결승 무대를 뛴 박지성(전 맨유) 이후 한국 선수론 두 번째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 선수로 기록됐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 왼쪽 측면을 누볐지만 후반엔 오른 측면을 뛰는 등 활동폭을 넓히면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후반 막판 10분동안엔 수차례 슈팅으로 리버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5분엔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의 손에 걸렸다.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아오르게 만든 슈팅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에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또한번 결정적인 슈팅으로 리버풀을 끝까지 긴장시키게 만들었다.  
  
2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드리블 시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드리블 시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그러나 토트넘은 전반 2분 모하메드 살라, 후반 42분 디보크 오리기의 연속골로 리버풀에 0-2로 패해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평점 6.61점을 부여했다. 대니 로즈(7.15점), 키어런 트리피어(6.76점)에 이어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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