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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PK골’ 리버풀, 챔스 역사상 2번째 빠른 선제골

리버풀 공격수 살라가 전반 2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버풀 공격수 살라가 전반 2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1분48초만에 득점포를 터뜨려 전반을 리드했다.

 
리버풀은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전반 2분 골을 넣었다. 사디오 마네가 올린 크로스가 위험지역 내에 있던 토트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의 손에 맞았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살라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네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시점은 킥오프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 지 채 1분이 되지 않은 시점. 살라가 골을 넣은 건 1분48초가 되던 시점이었다.
 
살라가 시도한 페널티킥 슈팅이 골망을 통과해 선제골로 연결되는 모습. [AP=연합뉴스]

살라가 시도한 페널티킥 슈팅이 골망을 통과해 선제골로 연결되는 모습. [AP=연합뉴스]

 
리버풀의 선제골은 역대 두 번째로 빠른 결승전 득점으로 축구 역사에 기록됐다. 지난 2004-05시즌 AC밀란 수비수 파울로 말디니가 경기 시작 후 50초만에 선제골을 기록해 역대 최단시간 골 기록을 세웠다. 공교롭게도 당시 상대팀이 리버풀이었다.  
 
AC밀란이 말디니의 선제골을 포함해 3-0으로 스코어를 벌리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후반에 기세가 살아난 리버풀이 3-3을 만들어낸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살라의 선제골은 공식 기록 상으로는 ‘전반 2분’으로 표시된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한 여성이 그라운드에 뛰어드는 해프닝이 있었다. [AP=연합뉴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한 여성이 그라운드에 뛰어드는 해프닝이 있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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