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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주 제물로 단독 선두 복귀...원정서 3-1승

사진=K League 제공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잡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울산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15라운드 제주와 원정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승점 33 고지에 오른 울산은 한 경기 덜 치른 전북 현대(승점 33)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말그대로 한 수 위였다. 울산은 간판 스트라이커 주니오(6골)와 핵심 미드필더 김보경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로테이션 가동하고도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3분에는 선제골도 터졌다.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믹스가 페널티박스 한 가운데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울산은 전반 40분에는 페널티박스로 쇄도하던 이동경이 믹스가 흘려보낸 패스를 왼발로 가볍게 밀어넣었다.

후반에도 울산이 압도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제주는 울산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진 후반 44분 아길라르가 페널티박스 전방에서 기습적인 왼발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울산은 1분 만에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이 달아나는 골을 성공시켰다. 제주는 2연패에 빠졌다. 순위는 강등권인 11위.

서귀포=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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