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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베테랑 수비수' 조용형, 6개월 만에 제주 복귀...플레잉코치 계약

조용형. 제주 유나이티드

조용형. 제주 유나이티드


베테랑 수비수 조용형(36)이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에 복귀한다.

제주 구단 소식에 밝은 관계자는 1일 "조용형이 플레이잉 코치 신분으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조용형은 같은날 울산 현대와 홈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본 뒤, 이후부터 팀 훈련에 참여할 전망이다. 조용형은 제주와 재계약하지 않고 지난해 11월 팀을 떠났다. 최근까지는 무적 신분.
 
그가 복귀하는 이유는 선수 생활에 대한 미련과 자신감 때문이다. 그는 지난 시즌 내내 벤치를 오갔고, 막판에는 R리그로 보내졌다. 최윤겸 제주 신임 감독은 조용형의 경험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는 현재 승점 10으로 강등권인 11위에 머물러있다.

조용형은 2010 남아공월드컵 주전 수비수 출신이다.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그는 아직 현역 선수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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