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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적 입점, 20~50대 빨아들일 핵심 상권으로

메이퀸스퀘어 조감도

메이퀸스퀘어 조감도

종로서적·교보문고 등 대형 서점이 입점한 상가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대형 서점들이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특강·키즈엔터테인먼트 등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 서점은 특히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는 예가 많아 주변의 유동인구를 빨아들인다. 이 덕에 주변 점포 또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서는 최근 이 같은 대형 서점이 입점한 상가가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서적 입점을 확정한 메이퀸스퀘어(조감도) 상가다. 종로서적은 약 2046㎡ 규모로, 문구를 비롯해 펜시 등 다양한 판매 시설을 갖췄다. 대잠동은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데다 6700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는 주거지역이기도 하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주거지역이어서 젊은층은 물론 40~50대가 많아 소비력도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메이퀸스퀘어는 특히 이미 완공해 점포 계약 직후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메이퀸스퀘어는 주변 상가와 달리 넉넉한 주차공간(125대)을 갖추고 있다.  
 
또 점포 전용률이 평균 73%에 이른다. 이동 동선이 짧고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로 편리함도 더했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먹을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를 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상권이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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