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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명 신원확인, 추가 구조자 없어…현지 상황은?


[앵커]

저희가 본격적으로 뉴스 다뤄보기 전에 부다페스트 나가 있는 백종훈 기자 연결해 현지 상황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백종훈 기자, 그곳은 이제 날이 밝았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보니 어떤가요. 구조작업, 속도를 내고 있습니까?

[기자]

현장에서는 구조 수색과 인양준비가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취재진들이 취재하는 모습과, 배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심야시간에는 활발한 수색까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보면 최근의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무엇보다 추가 생존자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새로운 소식 확인된 게 있습니까?

[기자]

현지 당국과 우리 정부에 따르면, 밤새 구조작업은 계속됐지만 추가 생존자 소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33명 중 기존과 다름없이 생존자 7명, 사망자 7명, 실종자 19명입니다.

다만 사망자 7명 중 2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50대 여성 이모 씨와 김모 씨입니다.

[앵커]

다뉴브강 하류로, 즉 국경을 넘어 생존자나 사망자가 떠내려갔을 가능성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기자]

다뉴브강이 흐르는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에 헝가리 구조당국이 협조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루마니아 등 하류에서 구조나 수색이 성과를 낸 사례가 있다고 해, 이런 가능성에 기대하며 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곧 그곳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기자]

일단 수색은 헝가리 경찰청에서 주도하고, 헝가리 대테러청도 헬기를 동원할 예정입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곧바로 사고현장부터 확인할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우리 긴급구조대도 어제(30일) 오후부터 단계적으로 구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피해 가족들도 곧이어 도착해 구조과정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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