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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 아산, 순천향대 'SWFC' 상반기 종료

아산 무궁화 제공

아산 무궁화 제공



지난 4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지원 아래 ‘K리그 퀸 컵’ 참가를 목표로 새 학기에 접어든 순천향대학교 여자축구동아리‘SWFC’가 30일 상반기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남 내 유일한 프로축구팀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도움을 받아 2년 째 여자축구 동아리인 ‘SWFC’를 운영 중인 순천향대학교는 올해만큼은 다양한 대회 참가를 목표로 운영 중에 있다.
 
또한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에 비해 직접적으로 배워볼 기회가 많지 않던 충남에 여학생을 대상으로 축구 동아리를 운영 중이라는 점이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관심은 동아리 가입 선수 외 일반 학생들로 점점 넓혀 나가며 매 주 새로운 선수 가입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운영 2년 만에 총원 30명의 선수를 보유한 동아리로 우뚝 섰다.
 
이는 곧 훈련 참석률, 경기력 등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90%의 출석률과 실력 평준화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선수로서 자질을 보이며 ‘SWFC’를 지도 중인 이완 코치를 미소 짓게 했다.
 
프로그램 말미에 상반기 종료 소감을 전한 이완 코치는 “18시즌과는 또 다른 모습을 19시즌에 보여주고 있다. 나날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니 그저 뿌듯하다. 선수들이 19시즌 목표로 했던 바를 이룰 수 있게 다가오는 후반기에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 조직력 등을 배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휴식기를 거친 후 더 나은 모습으로 하반기에 만나기 바란다”며 다가올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전했다.
 
색다른 프로그램과 조합으로 19시즌 하반기를 예고한 순천향대 SWFC는 선수들의 2학기 개강에 발맞춰 하반기에 돌입한다.
 
한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서울 이랜드와의 충남더비에서 승리하여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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