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주말 낮기온 30도까지 올라…미세먼지 없지만 일교차 주의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 있다. [뉴스1]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 있다. [뉴스1]

주말 내내 아침은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 달 1일은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대부분 높은 구름으로 야외 활동에 지장이 없겠다”며 “주말 동안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 때문에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3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전국의 아침 기온은 10~17도로 평년(11~16도)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22~30도로 평년(22~27도)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
 
서울과 대전은 한낮에 25도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3도를 기록하겠다.
 
2일에는 기온이 더 올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하겠다.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기온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부 경북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표될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주말 동안 나들이를 나갈 계획이라면 낮에는 반소매 차림도 좋지만, 아침·저녁에 입을 바람막이를 챙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좋음’ 상태를 유지하는 등 쾌청한 하늘이 나타나고 있다.
 
주말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면서 야외활동에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이 ‘좋음’,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