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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벌써 10홈런…1개 추가하면 200홈런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00홈런을 코앞에 두고 있다. 
 
31일 캔자스시티전에서 홈런 치고 들어오는 추신수(오른쪽). [AP=연합뉴스]

31일 캔자스시티전에서 홈런 치고 들어오는 추신수(오른쪽). [AP=연합뉴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0-0으로 맞선 3회 말 2사 후 상대 선발 제이콥 주니스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지난 27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추신수는 5월 들어 7개의 홈런을 쏟아내고 있다. 앞으로 1홈런을 더 추가하면 빅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 
 
추신수는 앞서 1회 말 첫 타석에서는 중전 안타를 치며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5회엔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고, 8회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타점 삼진 1개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은 0.299(194타수 58안타)가 됐다. 경기는 캔자스시티가 4-2로 이겼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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