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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와 산 넘어 산…2회만에 적색경보


'연애의 맛2' 고주원이 김보미와 산 넘어 산,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에 처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내던-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는 고주원이 오해로 김보미와 헤어진 후 한 달 뒤 다른 여자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의문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다른 여인의 정체는 12년 지기 술친구 가수 거미와 지인이었다. 고주원은 1회 동성친구들에 이어 여자 사람 친구들에게 김보미와의 관계를 상담했다. 거미는 고주원의 얘기를 듣고 김보미의 상황을 이해하며 고주원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을 바꾸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고주원은 문자만을 주고받던 이전과 달리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으며 김보미에게 새롭게 다가갔다. 한 달 만에 서울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미소를 한껏 지으며 반가움을 드러냈지만 그것도 잠시, 고주원이 약속된 행사 스케줄에 김보미를 데려가면서 오해만 쌓이고 말았다. 김보미는 애써 바쁜 고주원을 이해하려 했지만, 제대로 이야기 한번 못하고 데이트인 듯 데이트가 아닌 시간을 보냈다.

일정 탓에 김보미는 제주도로 돌아가야 했고, 돌아가기 전 김보미는 한강을 바라보며 친구에게 장거리 커플의 어려움, 처음 생각과 다른 점을 토로했다. 고주원은 김보미가 한강에 있다고 알리자 냉큼 차를 돌렸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천명훈은 "보미 씨가 결단을 한 것 같다"라고 했다. 박나래는 "보미 씨를 너무 외롭게 만든다"고 평하며, 계속되는 위기감을 진단했다.

이날 고주원 외에 사십춘기 이형철은 오랜만의 소개팅에 서툰 모습을 보였다. 세련된 단발에 화이트 재킷, 블랙 원피스 차림의 요리연구가 신주리와 소년미 가득한 분위기 속 첫 만남을 이어갔다. 장우혁은 첫 소개팅에 실패했다. 14살 연하 박수현과 기분 좋은 1박 2일 데이트를 펼쳤나 싶었으나 박수현이 제작진에게 관계를 이어갈 수 없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창석은 첫 눈에 반한 이채은과 만난 지 4시간 만에 여느 커플보다 브레이크 없는 5G급의 속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애의 맛2' 2회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달성,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찼다.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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