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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사업에 박차

 이마트
지난 4일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8호점이 오픈한 제천 중앙시장. 1층에 체험형 어린이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를 조성해 어린 자녀가 있는 부부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한다. [사진 이마트]

지난 4일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8호점이 오픈한 제천 중앙시장. 1층에 체험형 어린이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를 조성해 어린 자녀가 있는 부부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한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전통시장과의 상생 모델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내에 대형마트 점포가 입점해 품목이 겹치지 않게 판매하는 방식 등으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상생·공존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 오픈한 노브랜드 충북 제천 중앙시장점(8호점)의 경우 시장 1층에 체험형 어린이 도서관인 ‘키즈 라이브러리’가 함께 입점했고, 청년마차 사업 지원과 시장 주 출입구 개선 등의 상생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키즈 라이브러리는 1000여 권의 도서와 학습교구, 스마트 책상 등을 갖춰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의 방문을 유도한다.
 
지난 2016년 8월 충남 당진 어시장 입점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주목할 만한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당진 어시장점의 경우 공용주차장 이용 수 기준으로 노브랜드 매장 입점 전보다 방문객은 40~50%, 매출액은 10%가량 늘었다.
 
여주 한글시장점은 패션·잡화 위주로 판매하던 시장이었으나 노브랜드 입점 후 상인들의 요청으로 신선식품을 처음으로 판매하는 등 상품이 늘어나며 방문객 수가 20~30%가량 증가했다. 약재·건강식품으로 유명한 서울 경동시장도 방문자의 55%가 고령자이고, 젊은 방문자가 적어 상권이 10년 넘게 침체됐지만 지난해 4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오픈 이후 2층 상인들의 매출이 평균 20%가량 늘어났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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