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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불안 롯데, 톰슨까지 팔 근육 부상 이탈

선발투수로 고민중인 프로야구 롯데 지이언츠가 날벼락을 맞았다.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24)이 팔 근육통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경기를 앞두고 1군 명단에서 톰슨을 빼고 홍성민을 등록했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지난 등판에서 경기 막판 팔이 좋지 않아 교체했다. 이후 상태가 나쁘지 않았으나 어제 캐치볼을 하다 통증이 있어 검사를 했다. 이두근이 아파 1~2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톰슨은 지난 25일 LG전에서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 7과 3분의1 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일단 톰슨이 나설 예정이었던 31일 부산 삼성전에선 김건국이 등판할 예정이다.
 
롯데는 올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와 톰슨은 각각 1승 6패 평균자책점 4.45, 2승 3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중이다. 3선발 김원중은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으나 4선발 장시환은 한 차례 선발 등판을 걸렀다. 5선발은 한 번도 고정되지 못했다. 그 사이 박시영, 이승헌, 최하늘, 김건국, 서준원 등이 차례로 나섰으나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창원=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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