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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떠난 대표팀에 임도헌 감독 임명

김호철(64) 감독이 떠난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임도헌(47) 전 남자팀 코치가 선임됐다.
임도헌 감독. [중앙포토]

임도헌 감독. [중앙포토]

 
대한배구협회는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경기장 내 협회 회의실에서 전임감독선발인사위원회를 열고 남자대표팀 전임 감독에 단독 응모한 임도헌 후보를 전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다. 2020년 도쿄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중간평가를 통해 재신임 여부가 결정된다.
 
김호철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뒤 전임 감독 공개모집에 임도헌 신임 감독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인사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남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에서 평가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임 감독의 경력과 책임감, 성실성을 높이 평가해 전임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배구협회는 다음 달 중순 이사회를 개최해 임도헌 감독의 선임을 보고하고 이를 확정하기로 했다.
 
임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2015년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 감독을 역임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내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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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는 새 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 전임 코치와 트레이너도 공모에 들어갔다. 남자대표팀은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 선발이 마무리되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 8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을 대비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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