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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최소 5명 승선"…경기도 재난상황점검 회의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경기도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경기도민이 최소 5명 유람선에 승선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승선자는 30대 여성 1명, 50대 여성 1명, 60대 여성 2명, 60대 남성 1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60대 여성 1명은 구조된 것으로 파악했고, 나머지 4명은 구조·실종·사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도는 이 날 오전 10시 30분 김희겸 제1행정부지사 주재 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이재명 지사 주재로 긴급 재난 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도민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대책반 구성 등 후속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 피해가 공식 확인되는 대로 도지사와 모든 공무원은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최우선으로 대응체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를 비롯해 각 시·도 자치단체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탑승했던 한국인들의 거주지 파악에 나섰다. 30일 오전 11시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파악된 피해 한국인의 거주지는 인천 5명을 비롯해 대전 5명·세종 1명·충남 2명으로 확인됐다. 해당 자치단체는 탑승 시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오후 9시 5분(한국시간 30일 새벽 4시 5분) 한국인 관광객 30명과 한국인 가이드 3명, 헝가리 승무원 2명 등 총 35명이 탄 유람선 ‘머메이드쉽’이 다뉴브강에서 야간 항해 중 침몰했다. 이 사고로 오전 11시 기준 한국인 탑승객 7명이 사망하고, 7명 구조, 19명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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