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한민국 IT거성들이 투자한 실험학교 '거꾸로 캠퍼스'

 까르르 웃음소리가 유리 벽 너머까지 들렸다. 분명 수업시간이라고 했는데 “조용히 하라”고 소리는 없었다. 마주 보고 앉은 학생들은 교과서와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들여다보며 수시로 의견을 교환했다. 과자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전화도 받고 엎드려 있기도 했지만, 대화는 끊기지 않았고 학생들 눈빛은 반짝였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옛 샘터 사옥)에 있는 '거꾸로 캠퍼스'의 모습이다. 
 
거꾸로 캠퍼스는 카카오 김범수 의장·넥슨 김정주 대표·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등 한국 벤처의 거성 5명이 투자한 교육 실험장이다. 지난 14일 찾은 이곳에선 중학교 2학년 나이인 15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 나이인 19세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 30여명이 모여 향후 두 달간 공부할 주제를 정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이 학교에서 가장 중시하는 건 뭘까.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관련기사 더 보기
톡톡에듀 더 보기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다른 기자들의 연재 기사 보기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