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폭우 쏟아져...구조활동 활발하지 않다" 관광객이 전한 헝가리 현지 상황

epa07611539 Police officers stand beside a victim on a landing dock after a tourist boat crash on the River Danube in Budapest, Hungary, 30 May 2019. At least seven people are dead and 16 others are missing after the tourist boat overturned. EPA/PETER LAKATOS HUNGARY OUT

epa07611539 Police officers stand beside a victim on a landing dock after a tourist boat crash on the River Danube in Budapest, Hungary, 30 May 2019. At least seven people are dead and 16 others are missing after the tourist boat overturned. EPA/PETER LAKATOS HUNGARY OUT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 현장에 폭우가 내리고 있고 소방선 등이 출동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에 있는 관광객 등 한인들이 온라인 기사 댓글과 SNS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부다페스트를 관광 중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중앙일보 기사 댓글에 “오늘 밤에 가족들이랑 부다페스트에 도착했고, 오늘 유독 비가 많이 와서 유람선은 타진 않았는데,안타깝네요. 국회의사당 앞 호텔 창문으로 구조 활동하는 거 보고 있는데 (현지시각 새벽 3시18분) 안타까운 마음에 잠을 잘 수가 없군요. 지금 비는 좀 잦아들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구조하는 보트들도 사고 당시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거 같진 않습니다. 부디 실종자 모두 구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네이버 아이디 deut****)라고 밝혔다.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10번 선착장 오른쪽 방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났나봐요ㅠㅠ. 부다페스트 안에 대부분의 경찰차와 앰뷸런스가 동원됬네요ㅠ.”라는 댓글도 달렸다.  
“중앙선 침범한 다른 유람선과 충돌 후 침몰” “역대급 폭우로 강 수위가 많이 높아졌다고 하네요.”등 현지 상황을 전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사고 유람선 승선 인원 중에는 일가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단체 관광객 중 상당수는 60대 이상 노인이라고 한다. 아직 이들의 생존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침몰 유람선은 인근을 지나던 대형 유람선과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수도권 거주자이며 60대가 1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출생인 여아 한명을 포함한 3대 가족도 일행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스더·김정연 기자 etoil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