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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사가 들려주는 ‘안티에이징의 비밀’

늙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화현상은 피하고 싶어 한다. 이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안티에이징의 사전적 의미는 ‘노화방지’ 또는 ‘항노화’의 뜻을 갖고 있으며, 노화방지용 화장품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결국 안티에이징은 노화를 방지하고 젊게 보이기 위해 자신을 가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이라도 하듯 안티에이징 화장품부터 비타민 요법, 태반 요법, 면역주사 요법, 정맥영양주사 치료와 같은 안티에이징 치료가 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르몬 치료와 성형, 식이요법 등 안티에이징의 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의료분야는 보톨리늄 독소, 히알루론산 필러 등 관련 의약품과 생체재료가 개발되면서 노화를 늦추거나 노화증상을 완화하는 기술, 상품, 비즈니스라는 목적 지향적 개념으로 정의되고 있다.  
 
신간 ‘안티에이징의 명인 박언휘 의사가 들려주는 안티에이징의 비밀'(북그루 펴냄, 247쪽)은 안티에이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안티에이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됐다.  
 
이를 위해 제1장에서는 노화는 필연이다, 제2장에서는 다양한 노화현상, 제3장에서는 노화로 인한 문제, 제4장에서는 노화방지와 무병장수를 위한 노력, 제5장에서는 몸의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 치료, 제6장에서는 호르몬 치료를 통한 안티에이징, 제7장에서는 성형을 통한 안티에이징, 제8장에서는 식이요법을 통한 안티에이징에 대해 다뤘다.  
 
필자 박언휘 박사는 “성공적으로 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일상적 활동에서 즐거움이 유지되어야 하며, 인생의 의미와 책임, 목표 성취, 긍정적 자기 이미지와 자기 가치의 인식, 긍정적 태도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또한 노화에 대한 인식을 퇴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인간이 수태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기간에 걸쳐 발달하고 변화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우리 사회의 모든 제도·시스템과 국민 인식은 여전히 ‘80세 시대’에 머물러 있다. 연금·복지·보건·국가재정은 물론, 교육·취업·정년제도, 개인의 재태크와 인생 플랜이 모두 ‘60세에 은퇴해서 80세까지 사는 것’을 전제로 짜여 있다”면서 “평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건강하게 일하는’ 체제로 바꿔야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을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100세 쇼크’는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다”고 피력했다.
 
박언휘 박사는 내과 및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의사 수필가 협회 및 의사 시인회 부회장으로 문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서로 <미래를 향하는 선한리더십>, <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내마음의 숲> 등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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