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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스 결승 앞둔 손흥민 "할 수 있다. 우리는 강하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각오를 밝혔다. "결승까지 올라오며 우리가 해낼 수 있단 걸 배웠다. 우리는 강하다"였다.
 
토트넘은 30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흥민과의 짧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16강, 8강, 4강 등 토너먼트 5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면서 토트넘의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상에 연일 큰 관심을 갖는 가운데,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이 보여왔던 그동안의 공로를 뒤돌아보고, 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 팬들과 공유했다.
 
토트넘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손흥민 인터뷰. [사진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손흥민 인터뷰. [사진 토트넘 트위터]

 
이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꼽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좋은 기억들이 많은데, 유독 그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손흥민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끌었고, 원정 2차전에선 2골을 터뜨렸다. 그는 "8강 2차전은 내가 본 경기 중 가장 짜릿한 경기였다. 초반 10분이 마치 90분처럼 길게 느껴졌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승에 대한 각오도 짧지만 인상적으로 남겼다. 그는 "다시 돌아보면 우린 대단히 놀라운 걸 해냈다. 지금 우리가 결승에 올라와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면서 "우리는 할 수 있다. 앞선 경기에서 배운 것이다. 우린 강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리버풀과 다음달 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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