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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UN 홈페이지 영상페이지 장식 "희망주고파"

그룹 방탄소년단이 UN홈페이지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UN 측은 최근 산하의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제작한 방탄소년단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24일 뉴욕 UN 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에서 연설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연설 대표자로 무대에 섰던 RM은 영상에서 "우리의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가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영어로 말했다. 지민은 "예전에 (RM)형이 해줬던 이야기가 있다. 우리로 인해 누군가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동의했다. 제이홉은 "희망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영상은 유니세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6월 1, 2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펼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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