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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0.137% 업계 최저수준 보수율, 장기투자자에게 적합한 성과보수형 상품

대신증권
대신증권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별도의 운용보수 없이 수익이 나면 수익의 10%를 성과보수로 수취한다. 장기적으로 목돈을 모아야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사진 대신증권]

대신증권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별도의 운용보수 없이 수익이 나면 수익의 10%를 성과보수로 수취한다. 장기적으로 목돈을 모아야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사진 대신증권]

2012년 초 주식형펀드에 목돈을 투자한 A씨는 계좌를 확인할 때마다 답답함을 느낀다. 제법 괜찮은 수익을 확인하기도 했고, 투자할 때와 현재의 주가도 비슷하지만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금융권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펀드보수를 확인해보라는 얘기를 들었다. ‘보수는 뭐지?’라는 생각에 몇 년 만에 상품설명서를 찾아본 A씨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이유를 이해했다. 2.2%의 펀드보수가 매년 계좌에서 빠져나갔던 것이다.
 
A씨처럼 펀드 계좌를 열어보고 ‘왜 마이너스지?’하는 의문을 갖는 투자자가 많다. 실제로 펀드에서 손해가 발생했을 수도 있고, 전에 봤던 수익률보다 낮은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샀을 때보다 지수가 많이 오르거나, 보유 종목이 많이 상승해 기대감을 가지고 계좌를 확인하지만, 수익률은 기대보다 낮은 경우가 태반이다. 왜일까?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았거나 펀드 스타일, 편입 종목의 수익률 부진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에서도 수익률 차이가 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보수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연 1~2%의 보수를 매년 징수한다. 맡겨놓은 자금을 굴려주는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으로, 펀드가 수익이 났든 손실이 났든 무조건 지불한다. 이것이 실제 수익률이 내가 기대한 수익률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펀드를 투자할 때, 보수도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 수익률 1~2%가 별 차이 없는 것 같지만, 장기간 쌓이면 상당한 차이로 나타난다. 바로 복리의 마법 때문이다.
 
주가는 단기간에 출렁거림이 있지만, 장기간의 흐름을 살펴보면 항상 우상향이다. 그래서 복리의 마법이 실제로 발현되기 위해서도 장기투자는 필수요소다. 1.5%의 수익률 차이가 2배로 벌어지는 기간은 약 20여 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퇴직·개인 연금이나 자녀의 교육비 등 장기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렴한 보수를 수취하는 상품에 투자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딱 맞는 상품이 있다. 대신증권에서 판매하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다. 이 상품은 성과보수형이다. 총보수율은 0.137%로 최저 수준이다. 별도 운용보수 없이 수익이 나면 수익의 10%를 성과보수로 수취한다. 총 보수율 0.177~0.237%의 연금전용 상품도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돈을 모아야 하는 투자자에겐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국내 상장된 ETF에 투자하고,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투자 대상 자산과 ETF 자산배분을 결정한다. 기본적으로 주식·채권 관련 ETF에 투자하지만, 원자재·달러 등과 관련된 ETF에도 투자한다. 펀드매니저의 판단이 배제되고 알고리즘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가입금액은 제한이 없고,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상품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나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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