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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오픈뱅킹플랫폼’사업으로 디지털 역량 키우고 해외 업무 제휴도 확대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JB캐피탈미얀마를 손자회사로 두고 있다. JB금융그룹 여의도 사옥. [사진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JB캐피탈미얀마를 손자회사로 두고 있다. JB금융그룹 여의도 사옥. [사진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이 혁신금융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JB금융그룹은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오픈뱅킹플랫폼(OBP)’ 사업을 계열 은행인 광주은행·전북은행 중심으로 추진한다. 또한 해외 비즈니스 업무 제휴도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뱅킹플랫폼(OBP) 비즈니스는 그룹 디지털 전략의 일관성을 위해 지주사와 계열 은행들이 함께 추진해 왔다. 사업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끝내는 등 사전 준비 단계가 완료됐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는 계열 은행들이 중심이 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은행은 해외 송금 제휴 업무를, 전북은행은 P2P 제휴 사업을 맡는다. 이와 동시에 계열 은행 모두 내부적인 디지털화를 위해 비대면 채널 고도화, RPA(자동화 로봇 기능), 로보어드바이저, 챗봇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디지털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지주사 디지털 담당 임직원들을 업무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각 은행으로 이동하는 인력 재편을 완료했다.  
 
해외 플랫폼 비즈니스는 동남아 지역 디지털 금융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이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을 통해 오픈뱅킹 플랫폼을 구축했다. 향후 미얀마·베트남 등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은 “현행 금융 관련 제도와 법규에서 정하는 업무 범위에 맞도록 지주사와 계열사의 역할을 확실히 나눠 디지털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미래 금융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JB금융그룹은 고객이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열사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전북은행은 비밀번호 오류 삭제, 분실신고 철회를 비롯한 기존 업무뿐 아니라 모바일 순번 대기표 발급 서비스, 결제계좌 변경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뱅킹 무방문 서비스를 확대 개편함으로써 한층 더 쉽고 빠른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말 스마트뱅킹 특화서비스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대출 연장, 마이너스 신용대출 한도 증액, 대출 결제계좌 변경, 이자 납입일 변경, 통지 방법 변경 등의 업무를 쉽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JB우리캐피탈은 비대면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신용대출과 자동차 담보대출을 제공함으로써 리테일 영업 성장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다이렉트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금융 상품군을 확대해 고객 편의를 늘리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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