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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율관찰대상국’ 하반기 제외될 가능성

한국이 계속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 올랐다. 미국 재무부가 28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 환율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한국과 중국·일본을 포함해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다만 보고서는 “한국이 현재 상황을 유지한다면 다음 10월 보고서에서는 관찰대상국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단 기준은 ▶연간 대미 무역 흑자 200억 달러 이상 ▶국내총생산(GDP)의 2%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12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외환을 순매수하는 등의 시장 개입 등 세 가지다. 세 가지 기준 모두에 해당하면 환율조작국, 두 가지 이하면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한다. 한국은 지난해 GDP의 4.7%였던 경상수지 흑자 비율 한 가지만 해당됐다. 관찰대상국은 ‘환율조작국’보다 수위가 낮지만 계속 면밀히 주의해 지켜볼 필요가 있는 국가를 뜻한다.
 
세종=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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