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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여파' 코오롱생명과학 20% 넘게 급락…코스피 장중 2030선 무너져

인보사 허가취소의 여파로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2030선이 무너졌다.
 
인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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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 거래정지 전 가격(2만5500원)보다 21.4% 내린 2만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주가 하락폭이 커지면서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25.3% 내린 1만9050원에서 거래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시가총액은 2100억원 수준으로 지난 3월 31일 인보사 판매중단 이전(8600억원)보다 6700억원이 쪼그라들었다.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심사 검토 절차에 들어간 코오롱티슈진은 전날에 이어 29일에도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르면 ‘상장 또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한 제출서류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누락 내용이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다른 코오롱 관련주도 불안한 모습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코오롱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3% 내린 1만68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오롱인더스트리(-2.2%)ㆍ코오롱머티리얼(-2.3%) 등도 하락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2포인트(0.1%) 내린 2046.71에 개장했다. 외국인의 ‘팔자’ 공세에 지수 하락폭이 커지면서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며 203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로 출발한 뒤 장 초반 700선 아래로 밀렸다.
 
주정완 기자 jw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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